의견과 답변

상야토 친수공원 사진 촬영 매너에 대하여

해당 공원의 근처는 매년 초원매 촬영을 목적으로 하는 분들과 차량이 많이 방문합니다.
시를 방문해 주시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한편으로는 인근 주민으로서 생활 환경 측면에서 눈에 거슬리는 점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주차장이 오랜 시간 만차가 되어 있다" "차도 옆에 대형 망원렌즈를 가진 사람들이 줄 서 있어 차량 통행에 위험을 느낀다" 등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제안인데, 주차장을 다른 공원처럼 유료로 하는 것은 어떨까요?
 

답변

상야토 친수공원에 있는 두 곳의 주차장에 대해서는, 이용자 부담의 적정화, 이용 매너 향상, 방범 등 적정 이용의 관점에서 유료화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시기에 대해서는, 레이와 7년 4월 이후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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